[포토]임진희, 포천의 언덕에서 짜릿한 첫 키스

[포토]임진희, 포천의 언덕에서 짜릿한 첫 키스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11번째 대회인 제7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2,6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10야드/본선 6,508야드)에서 2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임진희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이날만 6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역전 우승하였다.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경기 포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