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인공광합성 기술, 실험실 탈출

꿈의 인공광합성 기술, 실험실 탈출

국내 연구진이 인공광합성 시스템을 개발했다.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29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원들이 인공광합성 시스템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꿈의 인공광합성 기술, 실험실 탈출
꿈의 인공광합성 기술, 실험실 탈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