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이오테코는 7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구강 건강을 위한 아이가글과 아이크린을 선보인다.
이바이오테코 관계자는 "백금 촉매 기술을 사용해 수돗물을 전기 분해한 가글액과 세정액을 생성해 가글액을 생성하고, 각종 유아용품 및 구강 장치들을 세정하는데 탁월하다"며 "화학성분 없이 수돗물과 전기만을 사용해 어린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용 가능하며 각종 안전성 검사와 인증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말했다.
남태계 대표는 "수소경제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고 귀중한 미래의 떠오르는 산업이라고 예견한다"며 "당사는 인위적이지 않으며 자연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 유익한 제품개발에 매진할 생각이며 향후 신산업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