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자율주행 스타트업 협력으로 세계시장 공략 발행일 : 2021-07-04 15:12 지면 : 2021-07-0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과 뷰런테크놀로지가 협력해 '카메라+라이다' 솔루션을 공동개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주말 서울 강남구 뷰런테크놀로지에서 개발자가 라이다를 이용한 인지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라이다뷰런테크놀로지자율주행자율주행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