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브레인나우, 두뇌 자극 프로그램 소개

브레인나우는 7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두뇌디자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두뇌 자극 프로그램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로 두뇌 자극 아웃풋 콘텐츠의 두뇌 교육 브랜드이다"라며 "브레인나우는 전국 스튜디오에서 해당 제품을 활용한 영어, 한글, 한자 액티비티 활동도 연계되어 진행 중이며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멘사액티비티와 6~1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두뇌 자극 오감 놀이 교구재 활동을 진행하는 토들러액티비티도 있다"고 말했다.

브레인나우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 기간 동안 다양한 두뇌 자극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 제공과 함께 영유아 프리미엄 브랜드 르모티프 수영복, 브레인나우 타운 크래프트 등 사은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유교전을 통해 맞춤형 파닉스 프로그램인 슈퍼소닉 파닉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서영 스칸디에듀 대표는 “전국적인 가맹 지사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고 올해 벌써 40호점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유아 두뇌 교육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고 브레인나우가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영유아 두뇌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며 코로나로 출시가 미뤄졌던 브로드웨이 잉글리시 Pack 2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