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스킨(대표 신정미)은 아쿠아 콜라겐 라디언스 클렌징 폼 론칭을 시작으로 천연 페이스 오일인 데일리 부스터, 기능성 B.B를 출시해 '라디언스 컬렉션' 라인을 완성했다.
라디언스 컬렉션은 단 3종만으로 기초 스킨케어와 일명 '꾸안꾸' 화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번째 제품인 '아쿠아 콜라겐 라디언스 클렌징 폼'은 화장을 잘 닦아내고 피부가 숨을 쉬어 건강함을 유지하도록 클렌징 기초 기능에 수분과 영양분을 동시 제공한다. 이전 클렌징 제품에서 느껴보지 못한 세안 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제품인 '데일리 부스터'는 전 성분 EWG그린등급 열두 가지 천연오일을 블렌딩해 완성했다. 기존 무겁고 피부 위를 겉돌던 페이스 오일과 다르게 가볍고 흡수가 빠르며 산뜻한 느낌의 페이스 오일이다.
세 번째 제품인 '유브이 프루프 라디언스 블룸'은 기초 마지막이자 색조 시작 단계인 기능성 B.B로 광채 나는 피부 연출을 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미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