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나노코리아 2021 발행일 : 2021-07-07 16:06 지면 : 2021-07-0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최대규모의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 2021'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움직임에 따라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메타버스용 햅틱 액츄에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광시야각 AR 디바이스를 착용해 보고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광시야각 AR 디바이스를 착용해 보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라이다 센서를 살펴보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3나노 GAA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상아프론테크의 멤브레인 합지품을 살펴보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주요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나노코리아나노코리아2021박진규임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