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 2분기 판매가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 국내 판매 수량은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약 45% 증가했다.
루헨스는 2020년 6월 얼음정수기를 처음 출시했다.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카페 열풍으로 가정에서 얼음 사용량이 증가하며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봤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 렌털 고객 중 3040세대는 약 64%를 차지했다.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는 정수, 온수, 냉수, 얼음 제조까지 가능한 직수형 얼음정수기로 6 케어(CARE) 시스템으로 위생성을 강화했다.
트리플 UV 안심 케어 기술로 코크, 얼음토출구, 얼음 저장고까지 위생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제빙봉으로 안심 얼음을 제공한다.
루헨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케어 얼음정수기(WHP-2500)' 월렌털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 루헨스 렌털 고객 중 얼음정수기 렌털시 약정 기간에 따라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월렌털료 최저 2만 8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