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서비스뷰로 라오닉스가 HP Jet Fusion 3D 프린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에이엠코리아, 라오닉스, HP코리아와 함께 준비한 HP MJF 웨비나
3D프린팅 기업중 국내 최초로 현대 자동차 협력사로 등록된 라오닉스의 노하우

현대자동차 서비스뷰로 라오닉스가 HP Jet Fusion 3D 프린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HP KOREA(대표 김대환)는 에이엠코리아(대표 김진섭, 박충흠)와 함께 다가오는 21일(수)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동안 Maker Space의 스마트한 운영을 도와주는 HP MJF 시리즈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3D 프린팅 업체중 최초로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등록된 라오닉스(대표 장현석)의 HP 3D프린터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발표한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로서 초기 비즈니스 단계에서 다양한 3D 프린터 장비를 사용했지만 최종적으로 HP 3D프린터로 정착하게된 계기등의 생생한 경험담과 HP 3D프린터만의 강점인 빠른 제작시간과 결과물의 강도, 생산성을 높여주는 매커니즘등이 비즈니스와 영업에서 어떠한 강점이 있고 다른 방식의 3D 프린터와 어떠한 차별점이 있는지가 이번 웨비나의 중요한 포인트다.

또한 웨비나를 통해 에이엠코리아는 Maker Space는 무엇이며,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준비 단계에서부터 운영의 노하우와 더욱 혁신적이고 진보된 운영을 위한 솔루션, 그리고 실제 국내 Maker Space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Maker Space를 새롭게 구축하거나 확장을 준비하는 분들과 제조기업에게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올쇼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701)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웨비나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