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1000명대를 넘기는 등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요리주점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안내문을 작성하는 모습, 강남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전자문진표 작성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스캔하는 모습, 경기 수원시 효원고의 원격수업 모습, 수도권 법원 재판 일정 연기·변경으로 텅 빈 서울중앙지법 재판 안내판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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