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반도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경희대가 학부에 AI, 빅데이터, 스마트팜 관련 학과를 신설하고 서울과기대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공학과를 신설해 인재 모집에 나선다. 15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과기대 내에 있는 서울테크노파크 팹에서 학생들이 반도체 제조 분야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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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