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전예성,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놓치고 발행일 : 2021-07-18 17: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 양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투어 14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파72/6,539야드(본선6,489야드)] 산길(OUT) 숲길(IN)코스에서 1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예성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경기 양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