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투어 14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파72/6,539야드(본선6,489야드)] 산길(OUT) 숲길(IN)코스에서 1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예성이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경기에서 파 세이브를 하고 우승을 확정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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