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카메라에 담고 싶은 하늘 발행일 : 2021-07-19 13:08 지면 : 2021-07-20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늦은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잠시나마 뭉게구름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모처럼 청명한 가을하늘을 생각하며 지친 기분을 시원하게 전환해 줍니다. 하늘을 카메라에 담는 기자도, 대형광고판 속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델도 카메라에 담고 싶은 하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구름기자의기자의 일상날씨맑음일상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