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폭염에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 발행일 : 2021-07-21 15: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진 21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거리에 상인들이 물건을 나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최고 기온이 36도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38도 이상까지 치솟는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날씨더위무더위상인스케치여름용산전자상가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