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우주 쓰레기 청소 '승리호' 현실 가능성은?

[카드뉴스]우주 쓰레기 청소 '승리호' 현실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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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러시아의 첫 인공위성 이후 지금까지 발사된 많은 인공위성. 실패한 로켓 조각 파편들은 그대로 버려진 채 지구 주변을 떠돌아다니고 있다. 현실적 수준에서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