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코리아는 7월 28일(수)부터 8월 6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1)'에 참가해 디지털 현미경 Leica DVM6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Leica DVM6는 단일 스탠드로 매크로에서 마이크로 이미징을 지원하고, 최고 수준의 아포크로매틱 광학 장치로 최고 10 MP 해상도의 뛰어난 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디지털 현미경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전자 제조관련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오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했다.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를 참가사 및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