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열돔에 갇힌 도심 발행일 : 2021-08-05 16:10 지면 : 2021-08-06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약 1개월 이어진 폭염과 높은 습도로 말미암아 연일 불쾌지수가 '매우높음' 수준을 보였다. 5일 서울 남산에서 플리어 열영상 카메라로 촬영한 도심이 '열돔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약 35~40도),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각각 표시된다. (레이어 합성)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열화상카메라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