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바쁜 가전업체 AS센터 발행일 : 2021-08-09 16:24 지면 : 2021-08-10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던 가전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를 요청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케이스 등 소형 가전 제작 기업 앱코의 고객센터는 휴가철에도 AS 업무를 지속하는 등 AS 분야를 강화했다. 9일 경기 김포시 앱코 AS센터에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가전제품앱코ABKOAS센터IT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