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성호 행장은 류경표 한진 대표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 행장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캠페인 슬로건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의미와 중요성을 임직원에 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