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폐업 업체가 늘었지만 여전히 비대면 1인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1'이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결제시스템, 터치 패널이 적용된 인공지능(AI) '3세대 스마트 밴딩머신'을 시연하고 있다.
밀키트를 판매하는 한 업체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로봇이 밀키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 서빙로봇은 AI와 자율주행 기능 등을 탑재해 비대면, 1인 창업, 무인영업을 가능케 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