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설비의 고장과 장애를 5세대(5G) 통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전에 진단, 예방한다. 23일 서울 강남구 원프레딕트에서 연구원이 산업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건전성(건강한 상태)을 진단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산업용 설비의 고장과 장애를 5세대(5G) 통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전에 진단, 예방한다. 23일 서울 강남구 원프레딕트에서 연구원이 산업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건전성(건강한 상태)을 진단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