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3일 현대홈쇼핑에서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쿠첸 121 밥솥' 방송을 진행한다.
쿠첸 주력 신제품 '쿠첸 121 밥솥'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 식감이 다소 뻣뻣한 잡곡도 부드럽게 취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잡곡 특화 밥솥으로 6가지 잡곡 전용 메뉴, 1~3단계 불림, 뜸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쿠첸은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네이처 아이보리, 카밍 다크 실버 총 2가지 컬러의 6인용, 10인용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제품에 탑재된 '파워압착패킹' 2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솥 1개 추가 및 겐지아 카시아 도자기홈세트 14P를 증정한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121 밥솥은 국내 최초 2.1 기압 기술을 탑재했으며 풀 스테인리스 신개념 '파워락'과 교체가 간편한 일체형 '파워 압착 패킹'이 적용돼 잡곡 특화 밥솥으로 출시 전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보다 많은 분에게 푸짐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