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1R]윤성민, 최충만 캐디와 주먹인사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대회 1라운드 18홀 경기를 마친 뒤 윤석민 선수가 캐디(최충만 프로)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1R]윤성민, 최충만 캐디와 주먹인사

나주(전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