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요섭·강경남, 코로나시대 주먹인사는 기본

[포토]서요섭·강경남, 코로나시대 주먹인사는 기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4일 대회 3라운드 1홀(파5)에서 서요섭, 강경남 선수(오른쪽)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박정민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박정민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박정민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박정민
3라운드 1홀에서 서요섭선수 티샷
3라운드 1홀에서 서요섭선수 티샷
3라운드 1홀에서 서요섭선수 티샷
3라운드 1홀에서 서요섭선수 티샷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옥태훈 선수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옥태훈 선수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옥태훈 선수
3라운드 1홀에서 티샷하는 옥태훈 선수

나주(전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