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고양시의 초등학생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IoT보행로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부스에서 스마트 에너지를 활용하는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패트롤 로봇과 택배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관로점검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스마트시티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광역시의 자율주행 이동형 관제차량.

대구광역시 부스에서 관계자가 자율주행 이동형 관제차량 시연을 보이고 있다.

참관객이 한국토지주택공사부스에서 동탄2 5-1공구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자전거 체험을 하고 있다.

참관객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스마트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대전광역시의 데이터 기반 도시전기 안전 지킴이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대전광역시의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에 활용되는 드론과 스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고양(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