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새로운 기업 PR 광고 '약속의 릴레이'편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로, 고객 일상에 담겨 있는 수많은 약속을 보험 속성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약속이 어떻게 세상과 이어지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라이프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등장시켰으며 동시에 DB손해보험이 생각하는 약속 의미도 담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DB손해보험이 고객과 약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약속의 릴레이'편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TV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