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현대자동차 신차 시승과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 스테이 부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N 스테이 부산'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서부산에서 진행하며 현대차동차 '아반떼 N', '코나 N' 시승 기회와 다양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당일부터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티셔츠, 스포츠 밴드, 스포츠 양말 등으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N 스포츠웨어 굿즈 세트'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달맞이길, 광안대교, 기장해안로 등 부산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와 인접해 있으며, 서부산점은 한려수도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등 이색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거가대교와 부산 대표 명소인 다대포 해수욕장, 태종대 등이 가까워 드라이브를 즐기는 데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패키지는 '아반떼 N', '코나 N' 패키지 두 가지로 △시승 서비스(해당 패키지 차량)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1박) △조식(2인) △현대자동차 N 스포츠웨어 굿즈 세트(1개) △주유권 1만원권(1매) △신라스테이 시그너처 베어 (1개)로 구성됐으며, 11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해운대, 서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