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비 맘스데이는 10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3회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인천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임신부들이 신체적인 변화로 인해 하체의 근육이 약해지고, 다리가 쉽게 붓는 등 여러가지 통증을 겪는다. 일반인처럼 운동을 할 수 없어 혈액순환 및 부종을 없애기 위해 압박 스타킹을 많이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압박 스타킹은 전체적으로 감싸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에 맘스데이는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150데니아 / 프리미엄 기모 스타킹 250데니아를 출시했다. 추운 가을, 겨울날 뱃속 아기도 따뜻하게 보호해 주고 엄마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준다.
한편, 인천 국제유아교육전 & 베이비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