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파크는 10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마이펫페어2021’에 참가해 신제품 ‘이비야야 레트로 디럭스 유모차 FS2102’를 선보인다.
이비야야(ibiyaya)와 국내 기업인 주식회사 도기파크와 대만 본사가 합작한 이비야야 레트로 디럭스 유모차 FS2102는 넉넉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며, 부드러운 가죽 핸들, 컵홀더가 기본 옵션이며 자동 잠금 슬라이더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색상은 프리즘블랙과 소프트세이지 2가지 컬러가 있다.
김성진 도기파크 대표는 “점점 대중시설을 이용할 때 반려견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케이지와 유모차가 필수 품목이 되고 있으며 그 만큼 다양한 사이즈와 기능들을 찾는 분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며 "이비야야(ibiyaya)는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제품 이비야야 레트로 디럭스 유모차 FS2102를 비롯해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이비야야 젠틀펫왜건 FS1880’, ‘이비야야 클레오유모차 FS2191’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