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아 교육 대표 브랜드 키즈에이원은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35년 동안 37개국 1,000개 이상의 러닝 센터에서 효과를 검증받은 영어 프로그램 헬로 DD를 소개한다.
키즈에이원의 헬로 DD는 언어학자 헬렌도론이 아이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하여 개발하였다.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준다. 키즈에이원은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인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소개한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토들러N은 0~3세 인증 획득)을 획득했다.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준비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공정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위스 명품 교구 ‘네프’, 독일의 장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명품 교구 ‘노아와 애니멀 아띠’ 등 최신 영유아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친환경 창의 원목 교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명품 콘텐츠로서 30개국 이상에서 7,200만 권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다중지능 라-코치넬라’,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오조(Auzou)사의 세계 명작 동화로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세계명작 Best 30’,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는 글과 살아 있는 사진들로 표현한 생생한 자연 이야기 ‘자연이 알쏭’,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꼬망꼬망 옛이야기’ 등 융합형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최근 키즈에이원은 적기에 음악 적성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영·유아 아동에게 적합한 노래와 악기로 음악적 환경을 제공하여 태어날 때부터 가진 음악 적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통합 예술 프로그램 뮤직카라를 선보였다. 키즈에이원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에이원은 최신 영유아 교육 자료와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