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브이에이엠, ‘오라트 AR 앱 카드’ 선보일 예정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브이에이엠, ‘오라트 AR 앱 카드’ 선보일 예정

(주)브이에이엠(대표 송기범)은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오라트 AR 앱 카드’를 선보인다.

브이에이엠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의사소통이나 학습에 필수적인 어휘들을 습득함에 있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활용한 3D애니메이션카드로, 전문가들이 엄선한 600개의 필수어휘들을 범주별(동작, 상태, 사물, 호칭 등)로 나누어 놓고, 성우가 직접 해당 어휘를 들려줄 수 있어 어휘 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사실감과 흥미를 유발하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습득이 이뤄진다.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브이에이엠, ‘오라트 AR 앱 카드’ 선보일 예정

오라트 AR 앱 카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카드를 비추면 3D 애니메이션동작이 눈앞에 펼쳐지며, 그림을 내 마음대로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며 셀카촬영까지 가능하다. Orat m(miracle) 디지털카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카드없이 간편하게 바로 그림을 출현시키고 어휘를 실물처럼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