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1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10점을 보태며 2라운드 합계 27점으로 이소영에 1타 앞선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전북 익산=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