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나림-이소영-한진선, 귀엽게 브이하며 출발

[익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1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6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이 안나린, 이소영과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전북 익산=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