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학습상담교사' 모집

금성출판사, '푸르넷 학습상담교사' 모집

금성출판사가 푸르넷 학습상담교사 신청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교사를 모집한다.

푸르넷 학습상담교사는 교육 컨설팅, 모집·관리, 회원별 맞춤 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체계적 교육 및 트레이닝 시스템이 있어 교육 관련 경험이 없는 초보자, 일과 가정의 양립이 필요한 주부 등 누구나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신입 학습상담교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참가비 및 초기정착금을 제공해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다. 한번 회원을 유치하면 학습 기간 내내 지속적인 수당을 제공한다. 모집수당, 관리수당, 추천수당, 판매포상금, 판매수당, 증원수당 등 성과에 따라 다양한 수당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또 신입 학습상담교사들이 교육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본사 및 현장 지도 선생님과의 일대일(1:1) 매칭 교육이 진행된다. 향후 관리책임자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한 교사에게는 국내 및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금성출판사 학습상담교사 지원 페이지에서는 푸르넷 학습상담교사 역할과 수당시스템, 근무조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누적 학생 수 159만명을 보유한 푸르넷 브랜드 정보와 현재 활동중인 학습상담교사의 후기도 담았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간편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하기 하단에는 문의란을 추가해 예비교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배윤희 금성출판사 플랫폼비즈니스본부 이사는 “푸르넷 학습상담교사는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성출판사의 56년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면서 “교육 전문가로서 자부심은 물론 안정적 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