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21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인천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7208야드)에서 개막했다.지난 3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 선수가 소속사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향한 첫 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함정우 선수가 대회 첫날 15번 홀에서 바나나로 요기하며 페어웨이로 향하는 모습.
사진제공_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정원일기자 umph1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