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 2021) 개최

한국전자전(KES 2021) 개최

한국 전자·정보기술(IT) 산업 대표 전시회인 '2021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상규 LG전자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오른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상규 LG전자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윈도우11에 최적화돼 하나로 연결되는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 탭, 웨어러블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오른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상규 LG전자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윈도우11에 최적화돼 하나로 연결되는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 탭, 웨어러블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왼쪽부터), 이상규 LG전자 사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왼쪽부터), 이상규 LG전자 사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내빈들과 대화하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규 LG전자 사장, 문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내빈들과 대화하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규 LG전자 사장, 문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LG전자의 식물재배기 틔운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LG전자의 식물재배기 틔운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오른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이상규 LG전자 사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LG전자의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오른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이상규 LG전자 사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LG전자의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LG전자의 무선스크린 스탠바이미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LG전자의 무선스크린 스탠바이미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모바일 디오라마 AR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참관객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모바일 디오라마 AR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참관객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비접촉식 반응형 홀로그램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비접촉식 반응형 홀로그램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LG전자의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LG전자의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3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3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윈도우11에 최적화돼 하나로 연결되는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 탭, 웨어러블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윈도우11에 최적화돼 하나로 연결되는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 탭, 웨어러블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