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자·IT산업 유공자, 전자 산업계 대표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자혁신제조 생태계조성 상생협력 협약식 후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 삼화콘덴서 대표, 박성관 위니아전자 사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상규 LG전자 사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최시돈 심텍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