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트 건설기술로 생산성·안전성 높인다

관계자들이 원격 장치를 이용해 중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적용된 건설정보관제센터에서 건설장비를 무인·원격으로 조정하는 등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을 적용하는 '건설자동화 사업'이 1일부터 스마트시티 세종국가시범도시(5-1)생활권에서 본격 시행된다. 관계자가 세종시 5-1 생활권 현장에 마련된 실내에서 중장비를 원격 조종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선 중장비들이 원격조종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드론이 비행하며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무인으로 조종되는 중장비들이 땅을 고르고 있다. 하늘엔 현장을 관제하기 위한 드론이 떠 있다.

관계자가 원격으로 현장에 위치한 중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관계자가 원격으로 현장에 위치한 중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세종=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