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카드뉴스]채소가 시들…사과와 따로 보관하세요

싱싱하던 과일과 채소가 시들해졌다면 혹시 사과와 함께 보관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과는 식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틸렌'을 생성해 다른 과일·채소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주성기자 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