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팅 기술 관련 사인·그래픽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제29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1)이 4일 사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이치디사인 부스에서 관람객이 아크릴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으로 제작된 다양한 간판들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3D 부스에서 직원이 대형 출력이 가능한 간판 제작용 3D프린터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프린팅 기술 관련 사인·그래픽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제29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1)이 4일 사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이치디사인 부스에서 관람객이 아크릴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으로 제작된 다양한 간판들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3D 부스에서 직원이 대형 출력이 가능한 간판 제작용 3D프린터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