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자 대상 '부스터' 시작

얀센 접종자 대상 '부스터' 시작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8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을 찾은 시민이 부스터샷을 받고 있다. 부스터샷 대상자는 기본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접종자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화이자 등 메신저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사진공동취재>

얀센 접종자 대상 '부스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