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010PAY 체크카드, 행운상자 1등 나왔다...1억6천만원 당첨

세틀뱅크 010PAY 체크카드, 행운상자 1등 나왔다...1억6천만원 당첨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의 010PAY 체크카드가 출시 16주 만에 누적 1억6000만원의 '행운상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010PAY 체크카드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행운상자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다. 010PAY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매일 1개의 '행운상자(100% 당첨)'가 지급되며, 이외에도 카드 결제 건 마다 추가로 행운상자를 지급(일 최대 20개)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금액은 당첨자가 없을 경우 차주로 이월 적립된다.

이번 행운상자 1등은 010PAY 체크카드가 출시된 지 16주 만에 나온 첫 1등 당첨 사례로, 지난 16주 간 누적된 최종 당첨 금액은 총 1억 6000만원이다.

세틀뱅크는 ”행운상자 뿐만 아니라 '더블 체크 로또', '응카데이' 등 010PAY 체크카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틀뱅크는 오는 10일 두 번째 응카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응카데이는 매월 10일 하루 동안 010PAY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10%(최대 1만원 한도)를 즉시 캐시백 지급하는 데이 이벤트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