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7개 협단체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설립된 협의체인 '디지털경제연합'이 출범식과 함께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대선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이영 국민의힘 의원, 목영도 한국디지털광고협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 이오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운영위원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