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표가 할인권…전자·통신·유통·문화 업계 수능 마케팅 후끈

수험표가 할인권…전자·통신·유통·문화 업계 수능 마케팅 후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동통신사, 극장 등 국내 대표 전자·통신·유통·문화 기업이 수험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주말 서울 용산 CGV에서 고3 학생들이 수험표를 보여주며 영화티켓을 구입하고 있다. CGV는 수험표를 제시하면 2D 일반 영화를 6천원에 관람 가능한 이벤트를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수험표가 할인권…전자·통신·유통·문화 업계 수능 마케팅 후끈
수험표가 할인권…전자·통신·유통·문화 업계 수능 마케팅 후끈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