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지호·이동근·김민수기자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입선

본지 박지호·이동근·김민수기자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이것이 창호형 고효율 투명 태양전지' '2020 마곡 로드(a.k.a 애비 로드)' '명절 통신망 점검, 이상 무'로 각각 언론부문 입선에 선정됐다.

이것이 창호형 고효율 투명 태양전지(박지호 기자)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언론인, 일반인 등이 총 5700여점을 출품, 75점 작품(대상작 1점·최우수작 4점·우수작 10점 등)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0 마곡 로드(a.k.a 애비 로드) (이동근 기자)

수상자 시상식은 11월 30일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30일부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 전시된다.

명절 통신망 점검, 이상 무 (김민수 기자)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