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서울시의 첫 자율주행 서비스가 오는 7일 일반인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포티투닷이 개발한 '탭!'(TAP!)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내에 정해진 경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지난 주말 상암동 일대에서 운행되고 있는 포티투닷의 자율주행차량.

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포티투닷 관계자가 탭!을 이용해 자율주행차량 호출 시연하고 있다.
포티투닷 관계자가 탭!을 이용해 자율주행차량 호출 시연하고 있다.
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서울시 첫 자율주행서비스…6일부터 일반인 예약 시작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