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디지털 기부하세요"

"구세군 자선냄비, 디지털 기부하세요"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322개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됐다. 5일 서울 명동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시민이 지역화폐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를 이용해 기부를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디지털 기부하세요"
"구세군 자선냄비, 디지털 기부하세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