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봄날을 고대하며

[기자의 일상]봄날을 고대하며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잠시 일상이 회복된 삶을 누렸지만 이제 다시 4주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들어갑니다. 빨리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코로나19 이전의 삶을 기대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