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스타트업 쿠캣은 자체 기획 리빙 브랜드 '쿠캣 그로서리 마켓'(CGM)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라인업으로 테이블웨어 6종과 키친웨어 3종, 스테이셔너리 4종 등 총 13종 제품을 출시했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 테이블웨어 라인 첫 제품은 '슬림 글라스' 2종과 '고블렛 글라스' 2종, '와이드 글라스', '밀크 글라스 머그' 등 6종 유리잔 제품이다. 키친웨어 라인에서는 '핸드타월', '에이프런', '고무장갑'을 선보였다. 스테이셔너리 라인에서는 '마스킹 테이프' 4종을 내놨다.
쿠캣 관계자는 “쿠캣 리빙 PB 쿠캣 그로서리 마켓을 통해 질 좋고 감각적인 리빙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
박준호 기자기사 더보기